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페이지하단 바로가기
13대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김정미

회원에게 행복을 주는 간호사회!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회!

13대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김정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원 여러분 제13대 회장 김정미입니다.

우리 울산광역시간호사회는 1998년 경상남도 간호사회로부터 분리돼 설립되었으며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5,2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전문직 보건의료 단체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지난 3여 년간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시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앞으로 어떠한 신종 감염병 사태가 오더라도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역할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13대 간호사회 회장으로서 앞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간호 전문직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4대 추진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간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간호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회원 여러분의 자질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학술대회 및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겠습니다.

셋째, 행복한 간호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회원 간 소통채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간호 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간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에서 간호사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울산광역시간호사회는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회원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울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김정미